케이트 쇼트랜드 감독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데이빗 하버, 플로렌스 퓨, 레이첼 와이즈 출연)가 11월 공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서 주연 스칼렛 요한슨이 아닌 에밀리 블런트가 연기하는 블랙 위도우 딥페이크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네요.

많은 마블 팬들이 알고 있다시피 <아이언맨 2>의 감독 존 패브로의 첫 번째 선택은 에밀리 블런트였지만 Fox사의 <걸리버 여행기>의 일정 문제로 인해 배역을 스칼렛 요한슨에게 어쩔 수 없이 넘겨주었습니다.
에밀리 블런트는 미드 <더 오피스>의 존 크러진스키와 결혼하고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에밀리 역을 맡은 이후 길고 성공적인 영화경력을 쌓았습니다. 에밀리 부부는 MCU에 캐스팅이 되면 계약에 묶여 작품 선택에 제한이 생기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다행으로 여긴다고 하네요.
하지만 마블과 에밀리의 팬들은 에밀리 블런트가 블랙위도우를 연기하는 모습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것 같네요.
유튜버 'Shamook'채널에 업로드 된 딥페이크 영상이 팬들의 상상을 구현시켜주었습니다.
마블 시리즈의 다양한 상징적인 영상 속 스칼렛 요한슨의 얼굴을 에밀리 블런트 얼굴로 대체한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의 딥페이크 영상과 마찬가지로 스칼렛 요한슨의 목소리는 유지되어 있기 때문에 꽤나 섬뜩한 부분이 있지만 해당 영상만 보아도 에밀리 블런트 버전 블랙위도우도 꽤나 잘 어울렸을 것으로 생각 되네요.
아래에 원본 영상으로 에밀리 블런트 버전 블랙위도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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